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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SA 계좌 절세 완전 정리 — 교사가 세금 안 내고 투자하는 법

아들셋 체육쌤 2026. 7. 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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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좌 절세 완전 정리

 


학기 초 교무 회의가 끝나고 옆 자리 선생님이 조용히 물어봤어요. "ISA 계좌 하나 만들었는데, 이거 공무원도 해도 되는 거야?" 저도 처음에 그 질문 받고 잠깐 멈칫했어요. ISA 계좌는 이름은 들어봤는데, 교사한테도 적용되는 건지, 뭘 넣을 수 있는 건지 명확히 아는 선생님이 많지 않더라고요. 오늘 현행 확정 기준부터 정부 추진안까지 제대로 정리해드릴게요.

⚠️ 이 글을 읽기 전에: 인터넷에 "ISA 비과세 500만원 확대 시행 중"이라고 단정하는 글들이 많은데, 이는 부정확한 정보예요. 기재부 추진안(납입 4,000만원·비과세 500만원/1,000만원)은 2025년 12월까지 국회 미통과 상태로, 2026년 정기국회(9~12월)에서 재논의 예정이에요. 이 글에서는 현행 확정 기준과 추진안을 명확히 구분해서 설명해드려요.


🟦 ISA 계좌란? — 만능 절세 통장 한 줄 정의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예금·적금·펀드·ETF·국내 주식까지 여러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세금 혜택을 받는 절세 통장이에요.

핵심은 딱 두 가지예요.

첫째, 계좌 안에서 난 수익은 일정 한도까지 비과세예요.
둘째, 한도를 넘는 수익도 일반 금융소득세(최대 45%)가 아닌 9.9% 저율 분리과세만 내요.

그리고 ISA에는 손익통산 개념이 있어요. ETF에서 80만원 벌고, 펀드에서 30만원 잃었다면 순수익 50만원에만 세금을 매겨요. 각각 따로 과세하지 않아요. 일반 계좌에선 수익 80만원에 세금이 나오는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유리해요.

ISA 계좌 구조


🟦 ISA 계좌 기본 스펙 — 현행 확정 기준

항목현행 확정 내용
연간 납입 한도 2,000만원 (미납 한도 다음 해 이월 가능)
총 납입 한도 1억원
의무 가입 기간 3년
가입 대상 19세 이상 거주자 (직전 연도 금융소득종합과세자 제외)
계좌 수 1인 1계좌
편입 가능 상품 예금·적금·펀드·ETF·국내 상장주식·파생결합증권 등
역외펀드 편입 불가 (2025년 세법 개정 확정)

▪ 유형별 비과세 한도 (현행 확정)

유형가입 조건비과세 한도초과분
일반형 19세 이상 소득자 200만원 9.9% 분리과세
서민형 총급여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 400만원 9.9% 분리과세
농어민형 농어민 400만원 9.9% 분리과세

교사 월급 기준으로 어느 유형에 해당할까요? 20호봉 이상이면 연 총급여가 5,000만원을 넘어 일반형 200만원 비과세가 적용되는 분이 많아요. 15호봉 이하 저연차 교사는 서민형 400만원 적용을 노려볼 수 있어요.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확인증명서(ISA 가입용)를 발급받아 금융사에 서민형 전환 신청하면 돼요.


🟦 재정경제부 추진안 — 통과되면 이렇게 바뀌어요

ISA 현행 확정 vs 재정경제부 추진안

⚠️ 아래 내용은 제정경제부가 추진 중인 개정안이에요. 2024년 8월 발표 이후 2024년 12월·2025년 2월·2025년 12월 세 차례 국회에서 미통과됐어요. 2026년 정기국회(9~12월)에서 재논의 예정이에요. 통과되면 소급 적용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 계좌만 먼저 열어두면 유리해요.

항목현행기재부 추진안
연간 납입 한도 2,000만원 4,000만원
총 납입 한도 1억원 2억원
일반형 비과세 200만원 500만원
서민형 비과세 400만원 1,000만원
국내투자형 ISA 없음 신설 (국내 주식·공모펀드 특화)
만기 후 연금 전환 세액공제 없음 전환 금액 10%, 최대 300만원

국내투자형 ISA는 기존에 가입이 안 됐던 금융소득종합과세자(연간 이자·배당 2,000만원 초과)도 가입 가능하게 설계됐어요. 단, 비과세 없이 14% 분리과세만 적용돼요.


🟦 ISA 운용 방식 3가지 — 교사에게 맞는 건?

유형특징교사 적합도
중개형 투자자가 직접 주식·ETF·펀드 매매 ★★★
신탁형 투자자가 상품 선택, 금융사가 신탁 운용 ★★
일임형 전문가가 모델 포트폴리오로 대신 운용

교사 입장에서는 중개형 ISA가 가장 유리해요. 수수료가 없거나 최저 수준이고, KODEX 200·TIGER 미국S&P500 같은 ETF를 직접 골라 담을 수 있어요. 퇴근 후 월 한두 번 소액 적립식으로 운용하면 공무원 복무 규정에도 전혀 저촉이 없어요.


🟦 공무원·교사도 ISA 가입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해요. 단순한 자산 형성 목적의 금융투자 수익은 공무원 영리행위 금지에 해당하지 않아요.

다만 세 가지는 꼭 지켜야 해요.

① 직무 관련 종목 투자 금지
본인 직무와 이해관계가 있는 기업 주식 취득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이에요. 직무상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투자는 엄격히 금지돼요.

② 근무 시간 중 매매 금지
근무 시간에 실시간으로 시세를 확인하거나 매매하는 행위는 근무 태만·보안 규정 위반으로 징계 대상이 될 수 있어요. ETF 적립식처럼 자동화된 방식은 문제없어요.

③ 4급 이상 고위공무원 예외
재산등록의무자(4급 이상)는 직무 관련 주식 취득 금지, 일정 금액 이상 백지신탁 의무가 있어요. 교사는 대부분 해당 없어요.

요약하면 ETF·펀드 중심 장기 분산투자 → 완전 OK, 근무 중 스마트폰 주식 매매 → ❌ 이에요.


🟦 교사 ISA 절세 효과 — 실제로 얼마나 아낄까?

20호봉 담임 교사 기준으로 ISA 계좌에 연 1,000만원씩 3년(총 3,000만원)을 납입하고 연 5% 수익률로 운용했다면요.

항목일반 계좌ISA (일반형, 현행)
3년 수익 (5% 가정) 약 472만원 약 472만원
비과세 없음 200만원 비과세
과세 방식 472만원 × 15.4% (472-200만원) × 9.9%
세금 약 72.7만원 약 26.9만원
절세 효과 약 45.8만원 절약

서민형(400만원 비과세) 적용이면 세금이 약 7.1만원으로 줄어 약 65.6만원 절약돼요.

추진안이 통과돼 일반형 500만원 비과세가 적용되면 세금은 0원에 가까워지고 절약액이 더 커져요.


🟦 실전 전략 — 교사 ISA 이렇게 운용하세요

교사 ISA 절세 실전 4단

1단계: 오늘 바로 중개형 ISA 개설
증권사 앱(삼성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 등) → ISA 계좌 개설 → 중개형 선택. 5분이면 끝나요. 당장 납입할 돈이 없어도 개설만 해두면 한도가 쌓이기 시작해요.

2단계: 월급날 자동이체 설정
월급 들어오는 날 ISA 계좌로 월 50~100만원 자동이체 설정. 안 쓴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되니 올해 계좌만 열어도 손해가 없어요.

3단계: ETF 적립식 매수 (퇴근 후)
KODEX 200(국내 대형주), TIGER 미국S&P500(해외 지수), KODEX 채권(안정형) 분산 매수. 근무 시간 외에만 매매하세요.

4단계: 3년 유지 후 만기 해지 또는 연금 전환
3년 채우면 비과세 정산돼요. 만기 자금을 IRP·연금저축으로 이전하면 추가 세액공제도 가능해요(추진안 통과 시 최대 300만원).

💡 꿀팁: 급전이 필요하면 절대 해지하지 말고 중도 인출을 쓰세요. 납입한 원금 범위 내에서는 패널티 없이 인출할 수 있어요. 단, 인출한 만큼 납입 한도가 다시 생기지는 않아요.

▶ 관련 글: 공무원 호봉 월급 계산기 2026 | 9급부터 6급까지 실수령 바로 확인
▶ 관련 글: 2026 공무원 실수령액 완전 정리 | 9급·7급·5급 호봉별 통장에 찍히는 금액


🟦 결론 — 지금 당장 계좌부터 여세요

부업은 제한되고, 성과급은 적고, 월급은 천천히 오르는 공직에서 합법적 절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ISA는 교사한테 허용된 몇 안 되는 강력한 절세 도구예요. 추진안이 통과되면 혜택이 더 커지는데, 그때 가서 개설하면 늦어요. 오늘 개설해두면 안 쓴 한도가 계속 쌓이거든요.

아직 ISA 계좌 없는 선생님, 오늘 퇴근 후 증권사 앱 열어보세요. 개설에 5분도 안 걸려요 😊

ISA 계좌 운용하면서 어떤 ETF를 담으면 좋을지, 중개형이랑 신탁형 중 뭘 선택해야 할지 궁금한 점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같은 교사 입장에서 같이 고민해드릴게요.


🟦 마무리 모듈

오늘의 한 줄 요약
ISA는 예금·ETF·주식을 한 계좌에 담아 현행 기준 일반형 200만원·서민형 400만원 비과세와 9.9% 저율 분리과세 혜택을 받는 절세 통장으로, 교사(공무원)도 ETF 장기 적립식 방식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경제·금융 용어 풀이

손익통산: ISA 계좌 안에서 발생한 여러 상품의 수익과 손실을 합산해 순수익에만 세금을 매기는 방식. 일반 계좌에선 수익 상품에만 세금이 나오지만, ISA에선 손실이 있으면 그만큼 세금이 줄어요.

분리과세: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해당 소득만 별도 세율로 과세하는 방식. ISA 초과 수익의 9.9% 분리과세는 금융소득종합과세(최대 45%)보다 훨씬 유리해요.

Q&A 3개

Q1. 교사도 ISA 계좌에 주식을 담아도 되나요?
A1. 네, 가능해요. 단순한 자산 형성 목적의 금융투자는 공무원 영리행위 금지에 해당하지 않아요. 다만 직무 관련 종목 투자와 근무 시간 중 매매는 금지예요. ETF 위주 장기 적립식 투자라면 아무 문제 없어요.

Q2. 미납입 한도는 어떻게 되나요?
A2. 올해 2,000만원 한도 중 1,000만원만 넣었다면 나머지 1,000만원은 다음 해로 이월돼요. 다음 해에는 최대 3,000만원(이월분 1,000만원 + 당해 연도 2,0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어요.

Q3. 3년 전에 중도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A3. 비과세·저율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수익에 일반 세율(15.4%)로 세금을 내야 해요. 급전이 필요하면 해지 대신 중도 인출을 활용하세요. 원금 범위 내에서는 패널티 없이 인출 가능해요. 사망·해외이주·3개월 이상 입원·생애최초 주택 구입 등 부득이한 사유는 예외 인정돼요.

4지선다 퀴즈

퀴즈 1. 현행(2026년 확정) ISA 계좌 일반형의 비과세 한도로 옳은 것은?

① 100만원
② 200만원
③ 400만원
④ 500만원

더보기

정답: ②
해설: 현행 확정 기준으로 ISA 일반형 비과세 한도는 200만원이에요. 서민형·농어민형은 400만원이에요. 기재부 추진안(일반형 500만원, 서민형 1,000만원)은 2025년 12월 국회에서 미통과됐고 2026년 정기국회에서 재논의 예정이에요.

퀴즈 2. ISA 계좌에서 급전이 필요할 때 올바른 대처법은?

① 즉시 해지해서 전액 출금한다
② 원금 범위 내에서 중도 인출한다
③ 계좌를 다른 금융사로 이전한다
④ 3년 전에는 어떤 방법도 없다

더보기

정답: ②
해설: 3년 의무 가입 기간 중 급전이 필요하면 해지 대신 중도 인출을 활용하세요. 납입한 원금 범위 내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패널티 없이 인출할 수 있어요. 해지하면 비과세 혜택이 사라지니 주의하세요.


 

 
 
 

ISA 계좌 절세 완전 정리

 


학기 초 교무 회의가 끝나고 옆 자리 선생님이 조용히 물어봤어요. "ISA 계좌 하나 만들었는데, 이거 공무원도 해도 되는 거야?" 저도 처음에 그 질문 받고 잠깐 멈칫했어요. ISA 계좌는 이름은 들어봤는데, 교사한테도 적용되는 건지, 뭘 넣을 수 있는 건지 명확히 아는 선생님이 많지 않더라고요. 오늘 현행 확정 기준부터 정부 추진안까지 제대로 정리해드릴게요.

⚠️ 이 글을 읽기 전에: 인터넷에 "ISA 비과세 500만원 확대 시행 중"이라고 단정하는 글들이 많은데, 이는 부정확한 정보예요. 기재부 추진안(납입 4,000만원·비과세 500만원/1,000만원)은 2025년 12월까지 국회 미통과 상태로, 2026년 정기국회(9~12월)에서 재논의 예정이에요. 이 글에서는 현행 확정 기준과 추진안을 명확히 구분해서 설명해드려요.


🟦 ISA 계좌란? — 만능 절세 통장 한 줄 정의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예금·적금·펀드·ETF·국내 주식까지 여러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세금 혜택을 받는 절세 통장이에요.

핵심은 딱 두 가지예요.

첫째, 계좌 안에서 난 수익은 일정 한도까지 비과세예요.
둘째, 한도를 넘는 수익도 일반 금융소득세(최대 45%)가 아닌 9.9% 저율 분리과세만 내요.

그리고 ISA에는 손익통산 개념이 있어요. ETF에서 80만원 벌고, 펀드에서 30만원 잃었다면 순수익 50만원에만 세금을 매겨요. 각각 따로 과세하지 않아요. 일반 계좌에선 수익 80만원에 세금이 나오는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유리해요.

ISA 계좌 구조


🟦 ISA 계좌 기본 스펙 — 현행 확정 기준

항목현행 확정 내용
연간 납입 한도 2,000만원 (미납 한도 다음 해 이월 가능)
총 납입 한도 1억원
의무 가입 기간 3년
가입 대상 19세 이상 거주자 (직전 연도 금융소득종합과세자 제외)
계좌 수 1인 1계좌
편입 가능 상품 예금·적금·펀드·ETF·국내 상장주식·파생결합증권 등
역외펀드 편입 불가 (2025년 세법 개정 확정)

▪ 유형별 비과세 한도 (현행 확정)

유형가입 조건비과세 한도초과분
일반형 19세 이상 소득자 200만원 9.9% 분리과세
서민형 총급여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 400만원 9.9% 분리과세
농어민형 농어민 400만원 9.9% 분리과세

교사 월급 기준으로 어느 유형에 해당할까요? 20호봉 이상이면 연 총급여가 5,000만원을 넘어 일반형 200만원 비과세가 적용되는 분이 많아요. 15호봉 이하 저연차 교사는 서민형 400만원 적용을 노려볼 수 있어요.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확인증명서(ISA 가입용)를 발급받아 금융사에 서민형 전환 신청하면 돼요.


🟦 재정경제부 추진안 — 통과되면 이렇게 바뀌어요

ISA 현행 확정 vs 재정경제부 추진안

⚠️ 아래 내용은 제정경제부가 추진 중인 개정안이에요. 2024년 8월 발표 이후 2024년 12월·2025년 2월·2025년 12월 세 차례 국회에서 미통과됐어요. 2026년 정기국회(9~12월)에서 재논의 예정이에요. 통과되면 소급 적용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 계좌만 먼저 열어두면 유리해요.

항목현행기재부 추진안
연간 납입 한도 2,000만원 4,000만원
총 납입 한도 1억원 2억원
일반형 비과세 200만원 500만원
서민형 비과세 400만원 1,000만원
국내투자형 ISA 없음 신설 (국내 주식·공모펀드 특화)
만기 후 연금 전환 세액공제 없음 전환 금액 10%, 최대 300만원

국내투자형 ISA는 기존에 가입이 안 됐던 금융소득종합과세자(연간 이자·배당 2,000만원 초과)도 가입 가능하게 설계됐어요. 단, 비과세 없이 14% 분리과세만 적용돼요.


🟦 ISA 운용 방식 3가지 — 교사에게 맞는 건?

유형특징교사 적합도
중개형 투자자가 직접 주식·ETF·펀드 매매 ★★★
신탁형 투자자가 상품 선택, 금융사가 신탁 운용 ★★
일임형 전문가가 모델 포트폴리오로 대신 운용

교사 입장에서는 중개형 ISA가 가장 유리해요. 수수료가 없거나 최저 수준이고, KODEX 200·TIGER 미국S&P500 같은 ETF를 직접 골라 담을 수 있어요. 퇴근 후 월 한두 번 소액 적립식으로 운용하면 공무원 복무 규정에도 전혀 저촉이 없어요.


🟦 공무원·교사도 ISA 가입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해요. 단순한 자산 형성 목적의 금융투자 수익은 공무원 영리행위 금지에 해당하지 않아요.

다만 세 가지는 꼭 지켜야 해요.

① 직무 관련 종목 투자 금지
본인 직무와 이해관계가 있는 기업 주식 취득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이에요. 직무상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투자는 엄격히 금지돼요.

② 근무 시간 중 매매 금지
근무 시간에 실시간으로 시세를 확인하거나 매매하는 행위는 근무 태만·보안 규정 위반으로 징계 대상이 될 수 있어요. ETF 적립식처럼 자동화된 방식은 문제없어요.

③ 4급 이상 고위공무원 예외
재산등록의무자(4급 이상)는 직무 관련 주식 취득 금지, 일정 금액 이상 백지신탁 의무가 있어요. 교사는 대부분 해당 없어요.

요약하면 ETF·펀드 중심 장기 분산투자 → 완전 OK, 근무 중 스마트폰 주식 매매 → ❌ 이에요.


🟦 교사 ISA 절세 효과 — 실제로 얼마나 아낄까?

20호봉 담임 교사 기준으로 ISA 계좌에 연 1,000만원씩 3년(총 3,000만원)을 납입하고 연 5% 수익률로 운용했다면요.

항목일반 계좌ISA (일반형, 현행)
3년 수익 (5% 가정) 약 472만원 약 472만원
비과세 없음 200만원 비과세
과세 방식 472만원 × 15.4% (472-200만원) × 9.9%
세금 약 72.7만원 약 26.9만원
절세 효과 약 45.8만원 절약

서민형(400만원 비과세) 적용이면 세금이 약 7.1만원으로 줄어 약 65.6만원 절약돼요.

추진안이 통과돼 일반형 500만원 비과세가 적용되면 세금은 0원에 가까워지고 절약액이 더 커져요.


🟦 실전 전략 — 교사 ISA 이렇게 운용하세요

교사 ISA 절세 실전 4단

1단계: 오늘 바로 중개형 ISA 개설
증권사 앱(삼성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 등) → ISA 계좌 개설 → 중개형 선택. 5분이면 끝나요. 당장 납입할 돈이 없어도 개설만 해두면 한도가 쌓이기 시작해요.

2단계: 월급날 자동이체 설정
월급 들어오는 날 ISA 계좌로 월 50~100만원 자동이체 설정. 안 쓴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되니 올해 계좌만 열어도 손해가 없어요.

3단계: ETF 적립식 매수 (퇴근 후)
KODEX 200(국내 대형주), TIGER 미국S&P500(해외 지수), KODEX 채권(안정형) 분산 매수. 근무 시간 외에만 매매하세요.

4단계: 3년 유지 후 만기 해지 또는 연금 전환
3년 채우면 비과세 정산돼요. 만기 자금을 IRP·연금저축으로 이전하면 추가 세액공제도 가능해요(추진안 통과 시 최대 300만원).

💡 꿀팁: 급전이 필요하면 절대 해지하지 말고 중도 인출을 쓰세요. 납입한 원금 범위 내에서는 패널티 없이 인출할 수 있어요. 단, 인출한 만큼 납입 한도가 다시 생기지는 않아요.

▶ 관련 글: 공무원 호봉 월급 계산기 2026 | 9급부터 6급까지 실수령 바로 확인
▶ 관련 글: 2026 공무원 실수령액 완전 정리 | 9급·7급·5급 호봉별 통장에 찍히는 금액


🟦 결론 — 지금 당장 계좌부터 여세요

부업은 제한되고, 성과급은 적고, 월급은 천천히 오르는 공직에서 합법적 절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ISA는 교사한테 허용된 몇 안 되는 강력한 절세 도구예요. 추진안이 통과되면 혜택이 더 커지는데, 그때 가서 개설하면 늦어요. 오늘 개설해두면 안 쓴 한도가 계속 쌓이거든요.

아직 ISA 계좌 없는 선생님, 오늘 퇴근 후 증권사 앱 열어보세요. 개설에 5분도 안 걸려요 😊

ISA 계좌 운용하면서 어떤 ETF를 담으면 좋을지, 중개형이랑 신탁형 중 뭘 선택해야 할지 궁금한 점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같은 교사 입장에서 같이 고민해드릴게요.


🟦 마무리 모듈

오늘의 한 줄 요약
ISA는 예금·ETF·주식을 한 계좌에 담아 현행 기준 일반형 200만원·서민형 400만원 비과세와 9.9% 저율 분리과세 혜택을 받는 절세 통장으로, 교사(공무원)도 ETF 장기 적립식 방식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경제·금융 용어 풀이

손익통산: ISA 계좌 안에서 발생한 여러 상품의 수익과 손실을 합산해 순수익에만 세금을 매기는 방식. 일반 계좌에선 수익 상품에만 세금이 나오지만, ISA에선 손실이 있으면 그만큼 세금이 줄어요.

분리과세: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해당 소득만 별도 세율로 과세하는 방식. ISA 초과 수익의 9.9% 분리과세는 금융소득종합과세(최대 45%)보다 훨씬 유리해요.

Q&A 3개

Q1. 교사도 ISA 계좌에 주식을 담아도 되나요?
A1. 네, 가능해요. 단순한 자산 형성 목적의 금융투자는 공무원 영리행위 금지에 해당하지 않아요. 다만 직무 관련 종목 투자와 근무 시간 중 매매는 금지예요. ETF 위주 장기 적립식 투자라면 아무 문제 없어요.

Q2. 미납입 한도는 어떻게 되나요?
A2. 올해 2,000만원 한도 중 1,000만원만 넣었다면 나머지 1,000만원은 다음 해로 이월돼요. 다음 해에는 최대 3,000만원(이월분 1,000만원 + 당해 연도 2,0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어요.

Q3. 3년 전에 중도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A3. 비과세·저율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수익에 일반 세율(15.4%)로 세금을 내야 해요. 급전이 필요하면 해지 대신 중도 인출을 활용하세요. 원금 범위 내에서는 패널티 없이 인출 가능해요. 사망·해외이주·3개월 이상 입원·생애최초 주택 구입 등 부득이한 사유는 예외 인정돼요.

4지선다 퀴즈

퀴즈 1. 현행(2026년 확정) ISA 계좌 일반형의 비과세 한도로 옳은 것은?

① 100만원
② 200만원
③ 400만원
④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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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해설: 현행 확정 기준으로 ISA 일반형 비과세 한도는 200만원이에요. 서민형·농어민형은 400만원이에요. 기재부 추진안(일반형 500만원, 서민형 1,000만원)은 2025년 12월 국회에서 미통과됐고 2026년 정기국회에서 재논의 예정이에요.

퀴즈 2. ISA 계좌에서 급전이 필요할 때 올바른 대처법은?

① 즉시 해지해서 전액 출금한다
② 원금 범위 내에서 중도 인출한다
③ 계좌를 다른 금융사로 이전한다
④ 3년 전에는 어떤 방법도 없다

더보기

정답: ②
해설: 3년 의무 가입 기간 중 급전이 필요하면 해지 대신 중도 인출을 활용하세요. 납입한 원금 범위 내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패널티 없이 인출할 수 있어요. 해지하면 비과세 혜택이 사라지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