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학교 동료 선생님한테서 카톡 한 통이 왔어요."야, 나 유튜브 시작했는데 학교에 말 안 해도 되지? 구독자 300명밖에 안 되는데 뭘…"저는 잠깐 멈칫했어요. 300명이냐 3만 명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공무원 겸직허가는 규모가 아니라 '계속성'이 기준이에요. 구독자 한 명이어도, 광고 수익이 0원이어도, 채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 허가 신청이 필요해요. 이거 몰라서 나중에 크게 당황하는 분들, 생각보다 진짜 많아요.오늘은 그 동료한테 해줬던 설명을 블로그에 제대로 풀어볼게요. 공무원 겸직허가 제도 전반부터 사례별 판단, 실제 신청 절차까지 — 그리고 교사는 어디가 다른지 비교까지요.🟦 겸직허가가 뭔지부터 — "허가"와 "금지"는 다른 얘기예요많은 분들이 겸직허가랑 영리업무 금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