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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교사 시간외근무수당 완벽 정리: 67시간의 비밀과 단가표

아들셋 체육쌤 2026. 3. 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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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 3월 첫 주, 행정실 앞에서 멍하게 서 있던 날

2026년 교사 시간외근무수당 완벽 정리

지난 3월 초였어요. 새 학기 시작하자마자 방과후 업무에 수업 준비까지 겹쳐서 야근을 며칠 하고 나서, 처음으로 시간외근무수당을 직접 신청해보려고 나이스(NEIS) 화면을 켰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숫자가 이상했어요.

"월 최대 67시간인데, 내가 신청할 수 있는 건 57시간?"

"기본 10시간은 어디서 나온 거야?"

"어제 퇴근하고 기안 올렸는데, 오늘 승인 나면 안 된다고?"

행정실 선생님한테 물어봤더니 "원래 그렇게 되어 있어요"라는 말만 돌아왔어요. 법령 근거가 뭔지, 왜 그런 구조인지는 설명이 없었어요. 저처럼 처음 신청하거나, 몇 년째 신청하면서도 구조를 잘 모르는 교사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교사 시간외근무수당의 구조를, 행정실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유와 근거까지 포함해서 정리해드릴게요.


🟦 시간외근무수당, 법령 어디에 있나요?

먼저 근거 법령부터 짚고 갈게요.

교사의 시간외근무수당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15조에 근거해요. 이 규정에서 "초과근무수당"이라는 이름으로 지급 기준, 단가, 상한 시간을 정하고 있어요.

핵심 조문은 이거예요.

"시간외근무수당은 1일 최대 4시간, 월 최대 57시간을 초과하여 지급할 수 없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는 "67시간"이라는 숫자가 나와요. 여기서 10시간의 차이가 생기는 건데, 이걸 이해하려면 구조를 뜯어봐야 해요.


🟦 67시간의 비밀 — 기본 10시간은 뭔가요?

핵심부터 말씀드릴게요.

월 67시간 = 기본 10시간 + 개인 신청 57시간

이 두 가지는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 기본 10시간 (정액 지급분)

정식 명칭은 "시간외근무수당 정액분" 이에요.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월정액으로 10시간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실제 근무 여부와 무관하게 매달 급여에 포함해서 지급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학교 교사라는 직군은 매달 어느 정도 초과근무가 불가피하다는 걸 국가가 인정하고, 그 대신 10시간분을 아예 월급에 녹여놓은 구조예요. 야구로 치면 감독이 선발 투수에게 "오늘 5이닝은 기본으로 책임져라"라고 사전에 역할을 배분해놓는 것과 비슷해요. 개인이 기안을 올리거나 NEIS에 찍는 게 아니에요. 자동으로 나와요.

▪️ 개인 신청분 57시간

이건 교사 본인이 NEIS에 직접 기안하고, 관리자(교장·교감)의 명령·승인을 받아서 지급받는 부분이에요. 한 달에 최대 57시간까지 신청 가능하고, 1일 최대 4시간이라는 상한도 적용돼요.

즉, 기본 10시간은 내가 신청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NEIS에서 개인이 입력할 수 있는 숫자는 57시간인 거고요.


첫 번째 시각 자료로 이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드릴게요.

월 시간외근무수당 총 한

 

🟦 2026년 시간외근무수당 단가표

이제 돈 계산을 해봐야겠죠. 2026년 기준 단가는 「공무원보수규정」 별표 12와 교육부 예규에 따라 아래와 같이 적용돼요.

시간외근무수당 단가는 본봉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공식은 이거예요.

봉급기준액 = 봉급액 × 55%, 시간당 단가 = 봉급기준액 ÷ 209 × 1.5 적용

왜 209시간이냐고요? 주 5일 × 월 평균 근무일수를 시간으로 환산한 값이에요. 법정 소정근로시간 기준이에요.

아래는 직급별 예시 단가예요. (본봉은 2026년 적용 기준 / 호봉별 차이 있음 — 본인 본봉을 위 공식에 대입해서 계산하세요.)

직급 (예시 호봉)월 봉급액봉급기준액 (×55%)시간당 단가월 57시간 최대 수령액
교사 1호봉 1,787,800원 983,290원 약 7,063원 약 402,591원
교사 10호봉 2,384,500원 1,311,475원 약 9,421원 약 536,997원
교사 20호봉 3,012,600원 1,656,930원 약 11,907원 약 678,699원
교사 30호봉 3,645,300원 2,004,915원 약 14,411원 약 821,427원

▫️ 위 금액은 세전이에요.

▫️ 정액 기본 10시간분은 별도로 월급에 포함되어 있어요.

▫️ 정확한 단가는 나이스(NEIS) → 복무 → 시간외근무 화면에서 확인 가능해요.

 

🟦 수당 계산기 — 내 예상 수령액 직접 확인해보세요

인터랙티브 계산기를 만들었어요. 본봉과 신청 시간을 입력하면 바로 계산돼요.

 
 
 
수당 계산기
시간외근무 단가 및 총 예상금액 계산기.html
0.00MB

🟦 기안 타이밍이 전부다 — 언제 올려야 하고, 언제 올리면 안 되나요?

이 부분이 실무에서 제일 많이 헷갈리는 포인트예요. 저도 처음에 여기서 한 번 날렸거든요.

핵심 원칙부터 먼저 짚을게요.

시간외근무수당은 "사전 명령·사전 기안"이 원칙이에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초과근무를 하기 전에 관리자(교장·교감)의 명령이 있어야 하고, NEIS 기안도 근무 전에 올려야 한다는 거예요. 사후에 올리면 원칙적으로 인정이 안 돼요.

▪️ OK: 이런 타이밍은 됩니다

▫️ 월요일에 기안 올리고 → 월요일 당일 승인 → 월요일 초과근무 ✅

▫️ 전날 저녁에 기안 올리고 → 다음날 아침 승인 → 당일 초과근무 ✅

▫️ 같은 날 오전 기안 → 오전 중 승인 → 오후 초과근무 ✅

공통점이 뭔지 보이시나요? 초과근무 시작 전에 승인이 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 NG: 이런 타이밍은 안 됩니다

▫️ 월요일 초과근무하고 → 화요일 기안 → 화요일 승인 ❌ (사후 기안)

▫️ 퇴근 직전 기안 올리고 → 그날 승인 → 그날 초과근무 (승인 전에 이미 근무 시작) ❌

▫️ 기안은 사전에 올렸지만 → 승인도 사후에 날 경우 → 기관에 따라 불인정 ❌

▪️ 현장에서 자주 벌어지는 회색지대

솔직히 말씀드리면, 많은 학교에서 월말에 몰아서 승인하는 관행이 아직 남아 있어요. 하지만 교육청 감사나 감사원 감사가 들어오면 사후 승인은 지급 취소 처분을 받을 수 있어요. 2023년 이후 교육청들이 나이스 시스템에 타임스탬프 기록을 강화하면서, 기안 시각과 승인 시각을 비교하는 게 기술적으로 쉬워졌거든요. 그냥 원칙대로 사전 기안하는 게 제일 안전해요.

▪️ 체육교사 현장 팁

저는 이렇게 관리해요. 매주 금요일 오후에 다음 주 시간외근무 예정 시간을 미리 NEIS에 기안해두고, 월요일 오전에 교감 선생님이 승인하는 루틴을 만들었어요. 야구로 치면 주간 불펜 운영 계획을 미리 짜놓는 거랑 같아요. 즉흥 등판은 언제나 사고가 나거든요.

두 번째 시각 자료로 기안 타이밍 흐름도를 보여드릴게요.

 


🟦 실전 해결 전략 — 3단계로 시간외수당 제대로 챙기기

이제 정리된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는 법을 단계별로 설명할게요.

1단계 — 내 시간당 단가 직접 계산하기

나이스(NEIS) → 인사 → 급여 → 급여명세서에서 본봉을 확인하세요. 공식은 이거예요.

봉급기준액 = 봉급액 × 55%, 시간당 단가 = 봉급기준액 ÷ 209 × 1.5 적용

 

2단계 — 기안 루틴 만들기

추천하는 방법은 이거예요.

▫️ 주 단위로 다음 주 초과근무 예정일·시간 미리 파악

▫️ 매주 금요일 오후 or 전날 저녁에 NEIS 기안

▫️ 관리자와 미리 소통해서 월요일 오전 승인 루틴 세팅

▫️ 승인 완료 후 초과근무 시작

이렇게 습관을 잡아두면 감사 때도 전혀 문제없어요.

 

3단계 — 월말 전 이중 점검

▫️ 월말 마지막 주에 NEIS에서 신청 합계 시간 확인 (57시간 초과 여부)

▫️ 기안 시각 vs 승인 시각 vs 실제 근무 시각 순서 확인

▫️ 1일 4시간 초과 신청 여부 점검

▫️ 다음 달 이월 불가이므로, 이번 달 안에 처리 완료


 

🟦 결론 — 67시간의 구조를 알아야 57시간을 제대로 씁니다

야구에서 감독이 불펜을 잘못 운영하면 필요한 순간에 쓸 수 있는 투수가 없어요. 시간외수당도 마찬가지예요. 구조를 모르면 내가 받을 수 있는 걸 못 받거나, 규정을 어기게 되거든요.

오늘 핵심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 기본 10시간은 자동 지급 — 내가 기안할 게 아니에요.

▫️ 개인 신청은 월 57시간까지, 1일 4시간 이내.

▫️ 기안은 사전, 승인도 근무 시작 전에 완료.

이 구조만 잡혀 있으면 매달 수당을 안정적으로 챙길 수 있어요. 처음에 루틴만 잡아두면 그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돌아가요.

👉 전국 43만 교원이 동시에 클릭하는 그 순간 — 나이스 장애의 구조적 원인과 실전 해결법  

👉 아이 열나는 날 연가 썼다가 후회한 이유 — 교원 가족돌봄휴가 유·무급 완전 정리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하나만 여쭤볼게요. 시간외근무수당 기안하면서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 어디였나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글에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볼게요!


🟦 마무리 모듈

오늘의 한 줄 요약

교사 시간외수당 67시간 = 기본 10시간(자동) + 개인 신청 57시간(사전 기안 필수)


행정 용어 쉽게 풀어보기

▪️ 정액분 — 실제 근무 시간과 무관하게 월정액으로 지급되는 고정 금액. 이미 월급에 포함돼 있어서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어요.

▪️ 사전 명령 — 초과근무를 시작하기 전에 관리자가 "이 시간에 초과근무하라"고 지시하는 것. 이 명령 없이 한 초과근무는 원칙적으로 수당 지급 대상이 아니에요.


Q&A 3개

Q1. 1일 4시간 상한이 있는데, 8시간 야근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실제로 8시간을 근무했더라도 수당은 최대 4시간분만 지급돼요. 나머지 4시간은 수당 없이 일한 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장시간 야근보다 분산 근무가 유리해요.

Q2. 병가 중에도 시간외수당 정액 10시간분이 나오나요?

A. 병가 유형에 따라 달라요. 유급 병가 중에는 정액분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지만, 무급 병가나 휴직 중에는 지급이 중단될 수 있어요. 소속 교육청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3. 방학 중에도 시간외수당을 신청할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방학 중 출근해서 실제 초과근무를 했다면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단, 방학 중 자택 연수나 원격 연수는 해당 없고, 실제 학교 출근 기록이 있어야 해요.


4지선다 퀴즈

퀴즈 1. 교사가 개인적으로 NEIS에 기안해서 신청할 수 있는 시간외근무 상한 시간은 월 몇 시간인가요?

① 10시간 ② 47시간 ③ 57시간 ④ 67시간

더보기

✅ 정답: ③ 57시간 📌 해설: 월 총 한도는 67시간이지만, 기본 10시간은 정액으로 자동 지급돼요. 개인이 NEIS에 기안해서 신청할 수 있는 부분은 57시간이에요. 1일 최대 4시간 상한도 함께 적용돼요.


퀴즈 2. 다음 중 시간외근무수당 기안 타이밍으로 올바른 것은?

① 초과근무 마친 다음날 기안하고 그날 승인

② 초과근무 당일 퇴근 직전 기안, 퇴근 후 승인

③ 초과근무 전날 기안, 당일 오전 승인 완료 후 초과근무 시작

④ 월말에 한꺼번에 기안하고 다음달 승인

더보기

✅ 정답: ③ 📌 해설: 시간외근무수당은 사전 명령·사전 기안이 원칙이에요. 초과근무 시작 전에 기안하고, 근무 시작 전에 승인이 완료돼야 정상 지급 대상이에요. 사후 기안이나 사후 승인은 교육청 감사에서 불인정 처분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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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j400.tistory.com

 

 

🟦 도입 — 3월 첫 주, 행정실 앞에서 멍하게 서 있던 날

2026년 교사 시간외근무수당 완벽 정리

지난 3월 초였어요. 새 학기 시작하자마자 방과후 업무에 수업 준비까지 겹쳐서 야근을 며칠 하고 나서, 처음으로 시간외근무수당을 직접 신청해보려고 나이스(NEIS) 화면을 켰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숫자가 이상했어요.

"월 최대 67시간인데, 내가 신청할 수 있는 건 57시간?"

"기본 10시간은 어디서 나온 거야?"

"어제 퇴근하고 기안 올렸는데, 오늘 승인 나면 안 된다고?"

행정실 선생님한테 물어봤더니 "원래 그렇게 되어 있어요"라는 말만 돌아왔어요. 법령 근거가 뭔지, 왜 그런 구조인지는 설명이 없었어요. 저처럼 처음 신청하거나, 몇 년째 신청하면서도 구조를 잘 모르는 교사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교사 시간외근무수당의 구조를, 행정실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유와 근거까지 포함해서 정리해드릴게요.


🟦 시간외근무수당, 법령 어디에 있나요?

먼저 근거 법령부터 짚고 갈게요.

교사의 시간외근무수당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15조에 근거해요. 이 규정에서 "초과근무수당"이라는 이름으로 지급 기준, 단가, 상한 시간을 정하고 있어요.

핵심 조문은 이거예요.

"시간외근무수당은 1일 최대 4시간, 월 최대 57시간을 초과하여 지급할 수 없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는 "67시간"이라는 숫자가 나와요. 여기서 10시간의 차이가 생기는 건데, 이걸 이해하려면 구조를 뜯어봐야 해요.


🟦 67시간의 비밀 — 기본 10시간은 뭔가요?

핵심부터 말씀드릴게요.

월 67시간 = 기본 10시간 + 개인 신청 57시간

이 두 가지는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 기본 10시간 (정액 지급분)

정식 명칭은 "시간외근무수당 정액분" 이에요.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월정액으로 10시간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실제 근무 여부와 무관하게 매달 급여에 포함해서 지급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학교 교사라는 직군은 매달 어느 정도 초과근무가 불가피하다는 걸 국가가 인정하고, 그 대신 10시간분을 아예 월급에 녹여놓은 구조예요. 야구로 치면 감독이 선발 투수에게 "오늘 5이닝은 기본으로 책임져라"라고 사전에 역할을 배분해놓는 것과 비슷해요. 개인이 기안을 올리거나 NEIS에 찍는 게 아니에요. 자동으로 나와요.

▪️ 개인 신청분 57시간

이건 교사 본인이 NEIS에 직접 기안하고, 관리자(교장·교감)의 명령·승인을 받아서 지급받는 부분이에요. 한 달에 최대 57시간까지 신청 가능하고, 1일 최대 4시간이라는 상한도 적용돼요.

즉, 기본 10시간은 내가 신청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NEIS에서 개인이 입력할 수 있는 숫자는 57시간인 거고요.


첫 번째 시각 자료로 이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드릴게요.

월 시간외근무수당 총 한

 

🟦 2026년 시간외근무수당 단가표

이제 돈 계산을 해봐야겠죠. 2026년 기준 단가는 「공무원보수규정」 별표 12와 교육부 예규에 따라 아래와 같이 적용돼요.

시간외근무수당 단가는 본봉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공식은 이거예요.

봉급기준액 = 봉급액 × 55%, 시간당 단가 = 봉급기준액 ÷ 209 × 1.5 적용

왜 209시간이냐고요? 주 5일 × 월 평균 근무일수를 시간으로 환산한 값이에요. 법정 소정근로시간 기준이에요.

아래는 직급별 예시 단가예요. (본봉은 2026년 적용 기준 / 호봉별 차이 있음 — 본인 본봉을 위 공식에 대입해서 계산하세요.)

직급 (예시 호봉)월 봉급액봉급기준액 (×55%)시간당 단가월 57시간 최대 수령액
교사 1호봉 1,787,800원 983,290원 약 7,063원 약 402,591원
교사 10호봉 2,384,500원 1,311,475원 약 9,421원 약 536,997원
교사 20호봉 3,012,600원 1,656,930원 약 11,907원 약 678,699원
교사 30호봉 3,645,300원 2,004,915원 약 14,411원 약 821,427원

▫️ 위 금액은 세전이에요.

▫️ 정액 기본 10시간분은 별도로 월급에 포함되어 있어요.

▫️ 정확한 단가는 나이스(NEIS) → 복무 → 시간외근무 화면에서 확인 가능해요.

 

🟦 수당 계산기 — 내 예상 수령액 직접 확인해보세요

인터랙티브 계산기를 만들었어요. 본봉과 신청 시간을 입력하면 바로 계산돼요.

 
 
 
수당 계산기
시간외근무 단가 및 총 예상금액 계산기.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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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 타이밍이 전부다 — 언제 올려야 하고, 언제 올리면 안 되나요?

이 부분이 실무에서 제일 많이 헷갈리는 포인트예요. 저도 처음에 여기서 한 번 날렸거든요.

핵심 원칙부터 먼저 짚을게요.

시간외근무수당은 "사전 명령·사전 기안"이 원칙이에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초과근무를 하기 전에 관리자(교장·교감)의 명령이 있어야 하고, NEIS 기안도 근무 전에 올려야 한다는 거예요. 사후에 올리면 원칙적으로 인정이 안 돼요.

▪️ OK: 이런 타이밍은 됩니다

▫️ 월요일에 기안 올리고 → 월요일 당일 승인 → 월요일 초과근무 ✅

▫️ 전날 저녁에 기안 올리고 → 다음날 아침 승인 → 당일 초과근무 ✅

▫️ 같은 날 오전 기안 → 오전 중 승인 → 오후 초과근무 ✅

공통점이 뭔지 보이시나요? 초과근무 시작 전에 승인이 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 NG: 이런 타이밍은 안 됩니다

▫️ 월요일 초과근무하고 → 화요일 기안 → 화요일 승인 ❌ (사후 기안)

▫️ 퇴근 직전 기안 올리고 → 그날 승인 → 그날 초과근무 (승인 전에 이미 근무 시작) ❌

▫️ 기안은 사전에 올렸지만 → 승인도 사후에 날 경우 → 기관에 따라 불인정 ❌

▪️ 현장에서 자주 벌어지는 회색지대

솔직히 말씀드리면, 많은 학교에서 월말에 몰아서 승인하는 관행이 아직 남아 있어요. 하지만 교육청 감사나 감사원 감사가 들어오면 사후 승인은 지급 취소 처분을 받을 수 있어요. 2023년 이후 교육청들이 나이스 시스템에 타임스탬프 기록을 강화하면서, 기안 시각과 승인 시각을 비교하는 게 기술적으로 쉬워졌거든요. 그냥 원칙대로 사전 기안하는 게 제일 안전해요.

▪️ 체육교사 현장 팁

저는 이렇게 관리해요. 매주 금요일 오후에 다음 주 시간외근무 예정 시간을 미리 NEIS에 기안해두고, 월요일 오전에 교감 선생님이 승인하는 루틴을 만들었어요. 야구로 치면 주간 불펜 운영 계획을 미리 짜놓는 거랑 같아요. 즉흥 등판은 언제나 사고가 나거든요.

두 번째 시각 자료로 기안 타이밍 흐름도를 보여드릴게요.

 


🟦 실전 해결 전략 — 3단계로 시간외수당 제대로 챙기기

이제 정리된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는 법을 단계별로 설명할게요.

1단계 — 내 시간당 단가 직접 계산하기

나이스(NEIS) → 인사 → 급여 → 급여명세서에서 본봉을 확인하세요. 공식은 이거예요.

봉급기준액 = 봉급액 × 55%, 시간당 단가 = 봉급기준액 ÷ 209 × 1.5 적용

 

2단계 — 기안 루틴 만들기

추천하는 방법은 이거예요.

▫️ 주 단위로 다음 주 초과근무 예정일·시간 미리 파악

▫️ 매주 금요일 오후 or 전날 저녁에 NEIS 기안

▫️ 관리자와 미리 소통해서 월요일 오전 승인 루틴 세팅

▫️ 승인 완료 후 초과근무 시작

이렇게 습관을 잡아두면 감사 때도 전혀 문제없어요.

 

3단계 — 월말 전 이중 점검

▫️ 월말 마지막 주에 NEIS에서 신청 합계 시간 확인 (57시간 초과 여부)

▫️ 기안 시각 vs 승인 시각 vs 실제 근무 시각 순서 확인

▫️ 1일 4시간 초과 신청 여부 점검

▫️ 다음 달 이월 불가이므로, 이번 달 안에 처리 완료


 

🟦 결론 — 67시간의 구조를 알아야 57시간을 제대로 씁니다

야구에서 감독이 불펜을 잘못 운영하면 필요한 순간에 쓸 수 있는 투수가 없어요. 시간외수당도 마찬가지예요. 구조를 모르면 내가 받을 수 있는 걸 못 받거나, 규정을 어기게 되거든요.

오늘 핵심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 기본 10시간은 자동 지급 — 내가 기안할 게 아니에요.

▫️ 개인 신청은 월 57시간까지, 1일 4시간 이내.

▫️ 기안은 사전, 승인도 근무 시작 전에 완료.

이 구조만 잡혀 있으면 매달 수당을 안정적으로 챙길 수 있어요. 처음에 루틴만 잡아두면 그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돌아가요.

👉 전국 43만 교원이 동시에 클릭하는 그 순간 — 나이스 장애의 구조적 원인과 실전 해결법  

👉 아이 열나는 날 연가 썼다가 후회한 이유 — 교원 가족돌봄휴가 유·무급 완전 정리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하나만 여쭤볼게요. 시간외근무수당 기안하면서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 어디였나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글에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볼게요!


🟦 마무리 모듈

오늘의 한 줄 요약

교사 시간외수당 67시간 = 기본 10시간(자동) + 개인 신청 57시간(사전 기안 필수)


행정 용어 쉽게 풀어보기

▪️ 정액분 — 실제 근무 시간과 무관하게 월정액으로 지급되는 고정 금액. 이미 월급에 포함돼 있어서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어요.

▪️ 사전 명령 — 초과근무를 시작하기 전에 관리자가 "이 시간에 초과근무하라"고 지시하는 것. 이 명령 없이 한 초과근무는 원칙적으로 수당 지급 대상이 아니에요.


Q&A 3개

Q1. 1일 4시간 상한이 있는데, 8시간 야근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실제로 8시간을 근무했더라도 수당은 최대 4시간분만 지급돼요. 나머지 4시간은 수당 없이 일한 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장시간 야근보다 분산 근무가 유리해요.

Q2. 병가 중에도 시간외수당 정액 10시간분이 나오나요?

A. 병가 유형에 따라 달라요. 유급 병가 중에는 정액분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지만, 무급 병가나 휴직 중에는 지급이 중단될 수 있어요. 소속 교육청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3. 방학 중에도 시간외수당을 신청할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방학 중 출근해서 실제 초과근무를 했다면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단, 방학 중 자택 연수나 원격 연수는 해당 없고, 실제 학교 출근 기록이 있어야 해요.


4지선다 퀴즈

퀴즈 1. 교사가 개인적으로 NEIS에 기안해서 신청할 수 있는 시간외근무 상한 시간은 월 몇 시간인가요?

① 10시간 ② 47시간 ③ 57시간 ④ 6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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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③ 57시간 📌 해설: 월 총 한도는 67시간이지만, 기본 10시간은 정액으로 자동 지급돼요. 개인이 NEIS에 기안해서 신청할 수 있는 부분은 57시간이에요. 1일 최대 4시간 상한도 함께 적용돼요.


퀴즈 2. 다음 중 시간외근무수당 기안 타이밍으로 올바른 것은?

① 초과근무 마친 다음날 기안하고 그날 승인

② 초과근무 당일 퇴근 직전 기안, 퇴근 후 승인

③ 초과근무 전날 기안, 당일 오전 승인 완료 후 초과근무 시작

④ 월말에 한꺼번에 기안하고 다음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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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③ 📌 해설: 시간외근무수당은 사전 명령·사전 기안이 원칙이에요. 초과근무 시작 전에 기안하고, 근무 시작 전에 승인이 완료돼야 정상 지급 대상이에요. 사후 기안이나 사후 승인은 교육청 감사에서 불인정 처분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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