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 통장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어요."이걸 모아서 언제 집을 사지?"교사는 소득이 안정적이에요. 정년도 보장돼요. 근데 이상하게 집은 멀게 느껴져요. 뉴스에선 집값이 오른다고 하고, 주변 친구들은 어떻게들 하나 싶고. 공무원·교사 커뮤니티에서 유독 내 집 마련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이유가 있어요. 연봉은 알겠는데, 그게 실제로 어떻게 집으로 연결되는지 아무도 숫자로 정리해주지 않거든요.오늘은 그걸 직접 해볼게요.교사 10년차 기준으로, 그동안 모을 수 있는 돈이 얼마고, 대출은 얼마나 나오고, 서울·수도권 어디까지 손이 닿는지 — 실거래가 기준으로 지역별로 따져볼게요.결론부터 말하면 강남은 어렵고, 노원은 가능하고, 분당은 전략이 필요해요. 🟦 전제 — 교사 봉급표는 따로 있어요먼저 짚고 넘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