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 창 처음 열었을 때, 그 숫자들이 다 외계어 같았던 분께주식 처음 시작하면 종목 정보 창에 PER PBR ROE 같은 알파벳 세 글자 지표들이 줄줄이 떠 있죠. 저도 처음엔 이게 무슨 외계어인가 싶었어요. 야구로 치면 타율, 출루율, 장타율 같은 거예요. 야구 좋아하는 분들은 선수 카드 보면 이 숫자들로 "아 얘가 잘하는 타자구나" 바로 감 잡잖아요. 주식도 똑같아요. PER PBR ROE 이 세 개만 읽을 줄 알면, 종목 카드를 펼쳤을 때 "얘가 비싼지, 튼튼한지, 돈을 잘 버는지" 한눈에 들어와요.오늘은 딱 이 세 개만 잡아드릴게요. 어려운 회계 용어는 최대한 걷어내고, 우리 동네 분식집 비유로 풀어볼게요. 끝까지 읽으시면 종목 분석을 진짜로 '시작'하실 수 있어요.▪ PER — "이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