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보러 다닐 때는 매매가만 보이는데, 계약서 쓸 때 진짜 숫자가 보입니다지난달에 형이 집을 알아보러 다니다가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9억짜리 아파트인데 취득세가 대체 얼마나 나오는 거야?" 그러면서 어디서 봤다는 숫자를 불러주는데, 저도 듣고 보니 정확한 건지 헷갈리더라고요.비슷한 일이 또 있었어요. 옆 반 선생님은 첫 집을 생애최초로 사면서 "취득세 면제된다던데 진짜냐"고 물어보셨고, 교감 선생님은 시골에 작은 농가주택을 추가로 알아보시면서 "이거 세컨하우스면 세금 폭탄 맞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셨어요. 세 사람 다 같은 "취득세"를 묻는데, 상황에 따라 답이 완전히 달랐어요.취득세는 매매가에 세율 하나만 곱하면 끝나는 게 아니에요. 본세에 지방교육세, 경우에 따라 농어촌특별세까지 붙는 3단 ..